코끼리 테라스(Elephant Terrace)는 평소에는 정원으로 사용하다가 외국사신을 영접하거나
국가의 공식행사. 군대 사열 전투에 출정하는 군대를 전송하거나 귀환한 군대를 환영하는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였던 곳이라 합니다..
코끼리 부조물이 가득 보입니다.
코끼리 코가 보이니 여기가 코끼리 테라스인가 알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올라가지 못해 연방장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위로 올라 가야 연방장과 주위를 볼수 있는데.....가이드가 잽싸게 딴곳으로 이동 ㅎㅎ
이곳 따로 두곳 연못에서 왕과 왕비가 목욕했던곳이라 하는 데.....
여자 가이드분의 빠른 걸음에 강행군입니다. 사진 찍기 바쁜 나는 죽을지경입니다. 일행 한 친구는 잘 따라가네 ㅎㅎ
아마 문둥 왕 테라스(Lepper King Terrace) 쪽으로 이동 하는 문 같습니다. 같은 지역에 있습니다.